아차를 두봉?째 먹어보고 후기를 이제야 작성합니다.
처음은 너무 구수한..맛이라서 놀랬는데 먹다보니 적응이 되었어요 ^^
약간 차에서 나오는 것때문에
혀가 텁텁해지긴해서 그게 조금 불편하지만
그래도 아차가 주는 좋은점이 더 크기에 지속적으로 먹게될 것 같아요
저는 부종이 진짜진짜 심한지라...
식습관을 바꾸지않고서는 아직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요
그래도, 운동하며 식사하며
틈틈히 먹는데 속도 편하고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좋은 재료로 믿을만한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500포인트 넣어드렸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