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전 출산한지 100일이 되가는 맘이에요~^,^
처녀 시절엔 샾 다니면서 관리했는데
결혼하고 임신하니 여유치 않았어요 하지만 피부는 자신 있었는데 출산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거울을 보는데 정말 초라해져 가더라구요 자신감도 많이 사라지고
옆에서 인정하는 눈치없는 남편 ;;
결혼준비 하면서 이미 아차의 효능을 많이 봤었어요
그런데 이번엔 비타민팩이 눈에 들어오더군오 ~!!
남편한테 저를위한 투자를 하고 싶다고 하며 구입 해봤습니다!!
1.일단 향이 상콤해서 젛아요🥰
2.전 팩 바르두 애기가 깨면 애기를 보거나 집안일을 했습니다.
3.팩이 마르면서 웬지 모르게 리프팅 느낌이 🤭
4.결정적으로 오늘 주변 반응이 있었어요
남편이 팩 효과가 보인데요 이 남자 이런게 굉장히 예리 하거든요 ~~~~ 훗훗
그리고 제가 생얼로 선크림도 못바룬채 나갔는데 피부톤이 정말 밝아졌어요 🥳🥳🥳
5.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제 자신의 모습에 만족을 🥰

전 모자라지 않게 쟁여 뒀어요 ㅎ
애 보느라 놓칠수 있으니까요😅
왜냐면 .. 지금 머리 빠질 시기인데 샴푸를 12월에 못샀거든요 ㅠ 이런실수를 반복하지 않기위해 🖐

전 , 육아에 지친 제 피부에 보상을 열심히 해주려구요 🙏🏻

사진은 애기안고 하는 모습 👉👈
모자이크 처리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