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고민하다가 써니님처럼 몸이 좀 좋아지면 입어야지 하고 미루다 3벌 샀는데 너무 예뻐요! 예쁜 옷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키가 154라서 저에겐 너무 길지 않을까 또 남들보다 허리가 짧은 체형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닥 예쁘게 뒷 라인도 보이고 길이감도 전 너무 좋느네용 ㅎㅎㅎ 개인적으론 묶는 것 보단 푸르는게 더 이쁜 것 같아요! 진짜 엉덩이가 남달라 보여유 ㅋㅋㅋㅋ 또 사러 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