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개월 터울의 연년생 남매를 키우는 흔한 아주미 입니다. 요미핏은 이번이 두번 째 구매입니다. 요미핏 먹기 전에 병원에서 살 빼는 약도 두달 먹어 봤어요. 밤에 잠이 안 오고 심장이 두근두근두근 거려서 왠지 건강한 다이어트가 아닌 것 같아 천천히 운동으로 건강하게 빼기로 마음먹고 써니님 인스타 피드를 보다 요미핏을 알게 되었어요. 우선 다이어트 시 있는 피곤함,체력저하가 없어요. 다이어트 하면 계속 허기지고 기운 없어서 예민해지고 짜증이 나는데 요미핏은 그런게 없어서 육아 하면서 그 부분 가장 좋았어요. 그리고 요미핏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요미핏 먹고 공복감 이나 허기, 뭔가 먹고 싶은 생각 안들어서 자연스럽게 음식 섭취량이 줄어 들어 가장 먼저 뱃살이 눈에 띄게 줄어 들었어요. 바지 입으면 지퍼 부분으로 캥거루 새끼 주머니처럼 불룩 했던 뱃살이 서서히 줄어들어서 이제는 바지 후크 채울 때 숨을 격하게 들이 마시며 영혼까지 끌어모아 배를 집어 넣지 않아도 되서 바지 입을 맛이 납니다. 매번 공구 할 때 마다 쟁여야 하는 인생템이예요. 우리 요미핏 같이 먹고 건강하게 살 빼고 예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