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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달 복용한 요미핏 후기입니다.
작성자 굿****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9-10-3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51





저는 요미핏을 ‘고독한 다이어터의 한줄기 빛’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요미핏을 먹으면서 제 심성이 조금 고와졌달까요? 훨씬 행복해졌거든요.

다이어트 중에 무리하게 양을 많이 줄여버리면 요요가 오죠. 17kg 찌는 중에도 다이어트 시도를 안 한 게 아니었어요. 모두 더 큰 요요로 돌아왔고, 그런 경험을 통해 적절한 양을 유지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아예 안 먹으면 모를까 적당히 먹으며 체중을 감량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더군요.

​그래서 요미핏을 구입했어요. 할인받고 구입했음에도 1달 분량에 7만 원. 적으면 적은 돈이고 크다면 큰 금액인데요. 친구들과의 약속, 가족과의 여행, 나 스스로의 행복한 삶을 위해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구입했는데,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대만족이에요. 정말 대대대대만족 :D

​사실 저보다 신랑과 저희 부모님이 더 좋아합니다. 함께 웃으며 일반식을 먹을 수 있다는 기쁨 :-)

​다이어트 중이니 인체에 필요한 최소한의 탄수화물만 섭취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거든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 중에 탄수화물을 멀리하려고 노력하죠. 그러다 보니 친구도 못 만나도 일상의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인 먹는 즐거움 없이 살아가게 되고요.

식탁 옆에 붙여놓고 매일 아침 공복 몸무게와 잠자기 직전 몸무게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9월 달력이에요. 9월 1일부터 일반식을 시작했는데 중순까지는 대부분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하고, 중순 이후부터 일반식의 비중을 높였어요. 9월 1일 아침 공복 몸무게 60kg에서 9월 30일 58.1kg으로 총 1.9kg 감량!

10월 달력이에요. 10월 1일 아침 공복 몸무게 58.4kg에서 27일 밤 11시에 측정했던 몸무게 57.4kg으로 1kg 감량을 확인한 상태에요. 지금 확인할 수 있는 몸무게만 보면 마치 9월이 10월보다 많은 체중을 감량한 것 같지만 제 체감으로는 요미핏을 먹은 10월이 더 많이 빠진 것 같아요.

100kg에서 5kg 빼는 것과 60kg에서 5kg 빼는 것은 다르잖아요. 순조롭게 체중 감량하는 데에는 건강기능식품 외에도 저의 의지와 적절한 운동, 가족의 노력과 지인의 배려가 필요한데요.

​저처럼 무릎이 써금써금해서(전에 살빼려고 무리하게 운동하다가 다쳤어요.) 격렬한 운동할 수 없는 경우 다이어트를 돕고 다이어트를 통해 오는 피로와 노화를 덜어주는 건강기능식품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이어트 중 영양제를 열심히 섭취하는데요. 하루에 물을 2L 이상 먹는데도 영양제 없이 맹물만 마실 틈이 없을 정도로 여러 종류의 영양제를 섭취하고 있죠.

​만약 단 하나의 영양제만 먹을 수 있다면(이런 망상 왜하죠?ㅋㅋ아무도 그렇게 강요하지 않는데) 유산균이고, 2개 먹을 수 있다면 유산균과 요미핏이에요. 그 정도로 요미핏이 저에게 중요한 건강기능식품이랍니다.


* 가르시니아

가르시니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 효과를 주는 성분이거든요. 저처럼 탄수화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친구들도 만나지 않고 엄격한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하다 보면 가장 먹고 싶은 게 탄수화물이에요. 화나면 고기 앞으로 가라는데 저는 탄수화물 앞으로 기어가게 되더라고요. 구운 고기, 삶은 고기보다 잔치국수, 칼국수, 해장국, 집밥이 훠얼씬 좋아요!

​현재 10kg을 감량했지만 앞으로 7kg이 더 남았고, 예전의 건강한 몸으로 돌아간다 해도 유지어터의 삶을 살아가야 하죠. 건강한 음식을 매일 적게 먹기에는 삶이 너무 재미없잖아요.

​탄수화물 먹기 20분 전에 요미핏을 챙겨 먹으면 가르니시아 성분으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주니 저처럼 탄수화물 러버에게는 필수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20분 전에 챙겨 먹지 못했을 경우 식후에 먹어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저는 하루 종일 먹는 것만 생각해서 20분 전에 챙겨 먹는 것은 어렵지 않았어요. 요미핏도 복숭아 요거트 맛이라 맛있거든요 :D (예전에 다른 가루형 가르시니아 먹었는데 너무 맛없어서 먹다가 버렸어요.)


* 비타민B1(=티아민)

티아민은 활성비타민으로 에너지 대사와 연관이 있어요. 오후 3시만 되면 피로가 몰려왔는데요. 요미핏의 주 성분 중 하나인 티아민은 피로물질의 생성과 축적을 막아줍니다. 게다가 수화물과 류신, 이소류신, 발린과 같은 분지상 아미노산의 대사에 필요한 물질인데요. 에너지는 모든 세포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어서 티아민이 부족할 경우 신체의 모든 기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해요.

제 다이어트의 목적인 날씬한 몸보다는 건강한 몸에 초점이 있기 때문에 티아민이 반드시 필요했어요. 근육 활동과 신경에도 필요한 영양소니까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 티아민 섭취는 필수!


* 비타민B2

체내에 축적할 수 없어서 매일 섭취해야 하는 비타민B2는 두뇌 회전을 돕는 신경전달물질을 만드는 대사의 조효소로 쓰인다고 해요. 그래서 두뇌 활동에 좋은 것은 물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로도 작용하는데요.

다이어트 심하게 하면 늙는다고 하잖아요. 실제로 그런 경험을 하신 분들도 많고요. 그래서 저는 콜라겐을 마시고, 비타민 B2가 함유된 요미핏을 먹는답니다. 살은 빠지되 늙을 수는 없잖아요. 트윙클써니7에서 좋은 콜라겐도 소개해 주세용! 헤헷 :-)


* 비타민B6

비타민B6는 탄수화물 대사에 영향을 끼치는데요. 글리코겐의 분해 효소의 조효소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 참여합니다. 글리코겐은 탄수화물이 에너지를 내기 쉬운 형태로 인체에 저장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비타민 B6가 부족하면 에너지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고, 일상에서도 활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운동 수행능력 부분에서도 악영향이 있을 수 있겠죠. 그래서 비타민 B6를 섭취하여 인체의 각종 대사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비타민 B6는 각종 호르몬을 만들어내는데도 필요한데요. 트립토판으로부터 '세로토닌'을, 티로신으로부터 '도파민','노르에피네프린'을 히스티딘으로부터 '히스타민'을 합성하는데 관여합니다. 인체의 활성과 관련돼 있는 호르몬 대부분에 영향을 주는 샘인데요. 이 중 세로토닌이나 도파민은 행복감을 주는 '행복호르몬' 등으로 익숙한 호르몬입니다. 온전히 요미핏에 함유된 비타민 B6 때문은 아니겠지만 저 요즘 행복해요 :-)

​게다가 비타민 B6는 면역기능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비타민B6가 백혈구의 형성에도 필요한 영양소라는 사실. 백혈구는 인체의 면역력을 담당하기에 다이어트 중 면역력이 떨어져 고민이라면 비타민 B6를 섭취해 보세요.

​그리고 아연도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데요. 아연이 부족하면 면역 저하 현상이 일어난다고 해요. 요미핏에 아연도 함께 들어있다는 사실! 물론 충분한 휴식도 잊으시면 안 되겠죠.



성분을 보고 구입한 요미핏. 아주 만족하며 복용 중인데요. 눈에 띄게 느끼는 3가지 장점을 꼽아봤어요.


1) 체중 감량 : 한 사이즈 작은 레깅스를 입고 있어요.

10월 28일부터 지금까지 여행 중이라 몸무게를 알 수 없지만 9월에 1.9kg 감량했던 것보다 지금 더 감량된 것을 체감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동안 입지 못했던 레깅스를 입고 있어요. 사놓고 작아서 단 한 번도 입지 못했던 레깅스! 검은색 레깅스만 입다가 처음으로 입어본 딥 그린 색상. 살찌면 검정 옷만 찾게 되잖아요. 특히 레깅스는 더더욱. 한 55kg 되면 입으려고 샀는데 이제 꼭 맞아요 :D 분명 지금은 57.4kg보다 덜 나간다는 얘기거든요. (아마도 55~56? 아 제발) 모레 산방산 근처에 탄산온천에 갈 예정인데 몸무게가 정말 궁금해요 :D

9월에 비해 10월에 훨씬 많은 양의 일반식을 섭취했고, 9월에는 거의 매일 1시간씩 산책한데 반해 10월에는 바빠서 운동도 거의 하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27일 밤 11시 몸무게(57.4kg)는 여수 여행 다녀와서 제주도 여행 짐을 꾸리며 쟀던 밤 몸무게. 게다가 10월의 마지막 날도 아니었는데요.


2) 마음의 평화 : 신랑에게도 행복이 찾아왔어요.

우선 일반식을 한 9월과 10월 중 요미핏을 섭취한 10월이 더 행복한데요. 똑같이 탄수화물을 먹어도 요미핏의 가르시니아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줄 것이라는 생각에서 오는 안도감. 탄수화물을 먹어도 가르시니아가 지켜주고, 다이어터에게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 B군을 섭취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저의 삶에 평화를 되찾아줬어요.

​저는 살빠지는 즐거움이라도 있었죠. 신랑은 자연스럽게 전보다 조금 먹게되고, 저희 히스테리도 감당해야했어요. 탄수화물 제한식을 먹을 때 신랑이 정말 고생 많이했거든요.(왜 같이 먹었는데 저만 쪘죠...) 일반식을 시작하고 살이 빠지지 않을 때도 제가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많이 부렸을 거예요. 이제는 많이 먹은 다음날도 전처럼 아침 공복 몸무게가 요동치지 않는다며 신랑이 "진짜 요미핏 때문인가?" 하더라고요.



3) 피로 회복 : 일주일째 여행 중인데 피로하지 않아요.

​지난주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7일간 ‘인천-서울-전주-여수-서울-안산-목포-(배 타고) 제주-제주 전 지역 오토캠핑’이라는 강행군 중인데요.(심지어 차에서 취침) 신기하게도 피로하지 않아요. 탄수화물 섭취 전과 피로가 느껴질 때 요미핏을 먹고 있어요. 제가 챙겨 먹는 다른 영양제는 유산균과 요미핏을 제외하고는 모두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해서 분주한 여행 일정 중에 잘 챙겨 먹지 못했는데요. 요미핏은 물 없이 씹어먹으면 되니까 주머니와 파우치에 꼭 가지고 다니거든요. 부모님도 매일 벤포벨B(제가 먹으려고 챙겨왔는데 모두 부모님 드렸어요.)와 함께 드리고 있는데 피곤하지 않다고 하시네요.

​친구들이 제가 먹는 거 보고 요미핏 따라 사겠다고 하는데도 1달 꾸준히 먹어보고 말해줄 테니 아직 사지 말라고 했거든요. 제가 효과를 봐야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데 그러려면 최소 한 달은 먹어봐야 하잖아요. 얘들아 요미핏 이제 사렴 :-)

성격이 꼼꼼한 편이고 자세하게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요미핏 구입 전에 성분에 대해 많이 공부했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나에게 꼭 필요한 제품인지를 따져보았거든요. 저처럼 구입을 망설이셨던 분이 있다면 블로그(요미핏 1달 섭취 후기 : 가르시니아와 비타민 B군 효능)에 더 자세한 후기 남겨 놓았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블로그에 식단 일기도 매일매일 작성하는데 탄수화물 먹기 전에 요미핏 항상 챙겨먹는 것도 기록하고 있어요. 저처럼 탄수화물 러버 다이어터에게 한줄기 빛같은 요미핏, 추천합니다 :D 저는 다음 공구때도 또 구입할 거예요! 우리 모두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자구욧!

https://m.blog.naver.com/qpqpql/221694377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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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kle_sunny7 2019-11-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요미핏은 가르시니아외에도 비타민B군, 망간과 셀레늄, 아연 등
    면역과 항산화에 좋은 성분이 함유 되어 건강한 관리에 도움을 준답니다~
    사이즈 감소 축하드려요~ 남은 일정도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길 바랄게요^^
    정선스런 꼼꼼후기 감사드리며, 적립금 넣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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