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손이가요 ㅠㅠ
복숭아맛도 맛있는데 저는 자두맛이요~~
자꾸 마시고 싶어지고 애들도 자꾸 달라하는데 저는 주로 아침 공복에 먹거나 가끔 과식하면 그때 먹고 있는데
배부른 느낌 안좋아하고 먹는 거 관심도 없고 배만 안고프면 된다여서 뭐 살을 빼야지의 목적으로 먹는거 아니고 운동할때 먹으려고 구매한데 운동할때보가 과식했을때랑 오잔 공복에 먹는게 좋더라구요~~
더구나 의도하지 않게 살이 빠졌더라구요~~
그래사 자두맛 더 열심히 먹고 올여름에는 마른비만라니고 뼈말라가 되보고 싶네요~~